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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서 규모 5.4 지진…7명 부상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6.30 09:33|수정 : 2011.06.30 11:33


일본 나가노현에서 오늘 아침 규모 5.4의 강진이 일어나 적어도 7명이 다쳤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 아침 8시16분쯤 나가노현 중부 마쓰모토시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40대 이상 성인 7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며 지진이 일어난 지 5분 뒤에 마쓰모토와 야마가타에서 규모 5.1로 측정된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