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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부인·아들 찌르고 70대 남성 자해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6.30 09:34|수정 : 2011.06.30 09:35


어젯밤 11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에서 술에 취한 75살 공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부인 75살 한모씨와 44살 아들의 어깨와 배를 흉기로 찌른 뒤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공씨 가족은 한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3명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공씨 가족이 안정을 찾는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