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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5시간만에 운행 재개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6.29 19:41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절개지 붕괴로 운행이 중단됐던 전철 1호선 성북역에서 도봉산역 구간의 운행이 오후 6시 10분쯤 재개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선로에 쓸려 내려온 토사를 모두 치운 뒤 안전점검을 마치고 5시간 10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초안산 동부간선로 확장 공사 현장에서 쓸려 내려온 토사가 전철 1호선 월계역와 녹천역 사이 선로를 덮어 운행이 중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