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 지난해 9월 준공한 북한산 둘레길 44킬로미터에 이어, 올해 도봉산 구간 26킬로미터를 추가로 조성해 전체 70킬로미터 둘레길을 완전개통했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둘레길 가운데 도봉 옛길 구간 3백미터는 장애인도 휠체어를 타고 산책할 수 있도록, 경사도를 완만하게 다지고 노면을 평탄하게 시공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둘레길 변에 북한산 생태탐방연구원을 개소해 고대 의대와 함께 아토피와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을 상대로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환경부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