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북한강 수계 댐 방류 시작

서쌍교 기자

입력 : 2011.06.29 16:12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자 북한강 수계 댐들이 일제히 수문을 열고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한국 수력발전처는 오후 2시 현재 팔당댐과 청평댐은 각각 초당 7천톤과 3천톤의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수문을 연 의암댐과 춘천댐은 각각 초당 1천3백톤과 7백톤을 방류하며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양강댐은 현재 수위가 171.4m로 홍수기 제한수위인 190.3m보다 아직 여유가 있어 수문 방류는 검토하지 하지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