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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가로등 위에서 열심히 랩을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교차로 일대가 혼란스럽습니다. 바로 교통 표지판 위로 올라간 한 남자 때문인데요, 위에서 랩과 댄스를 선보이며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합니다.
출동한 경찰이 만약을 대비해 바닥에 매트까지 설치하고 내려오라고 설득하지만, 막무가내로 오히려 뛰어내리겠다는 협박도 서슴치 않습니다.
뙤약볕 아래에서 홀로 장기자랑을 펼친 남자는 한 시간 후, 마침내 지쳤는지 사다리를 통해 내려왔는데요, 곧바로 경찰들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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