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서초구 우면2지구, 구로구 천왕지구 등에 임대기간이 30년인 국민임대주택 1천237가구를 무주택자에게 다음달 5일부터 공급합니다.
이번에 임대주택은 일반공급은 630가구이며, 우선공급 대상 548가구는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공급됩니다.
지구별 평균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각각 2천754만원과 월20만2천원에서 5천494만원과 월36만1천300원까지 다양합니다.
청약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족 모두가 무주택인 가구주로서, 월평균 소득이 작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가구에 우선 임대하고, 남은 주택이 있는 경우 월평균 소득이 50~70%인 가구에 공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