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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뽀로로는 수입규제 대상 아니다"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06.29 09:46|수정 : 2011.06.29 10:38

"대중적 영상물은 대북제재 예외조항 해당"


미국 재무부가 한국의 애니메이션 뽀로로는 미국의 수입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이 뽀로로가 미국의 수입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언론보도는 알고 있지만, 뽀로로는 수입제한 품목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재무부는 뽀로로처럼 대중에 널리 보급된 영상물은 정보나 정보물로 분류되며 이는 북한에 대한 제재의 근거가 되는 국제긴급경제권한법의 예외조항에 해당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