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연해주 하산 지역 당국자는 아직까지 김정일 위원장의 방러와 관련한 언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담당자는 "지역 단위에서 일부 협의가 있었지만 아직 어떤 명령도 받지 않았다"며, "현재까지 국경 경비대 측에서 알려온 것이 없이 평온하다"고 말했습니다.
관측통들은 김 위원장이 열차로 러시아를 찾을 경우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두만강시와 마주 보고 있는 러시아 하산으로 건너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