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매각주간사들은 대한통운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포스코-삼성SDS 컨소시엄과 CJ그룹의 입찰제안서를 검토한 뒤 CJ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습니다.
포스코가 본입찰을 나흘 앞둔 지난 23일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포스코 쪽으로 기우는 듯했지만 CJ가 과감하게 베팅을 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포스코가 주당 19만원을 써냈지만 CJ는 주당 20만원 이상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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