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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70대 해녀 숨진채 발견

입력 : 2011.06.28 15:28


28일 오전 11시25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속칭 만서여 부근 해안에서 이 마을 해녀 김모(78)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해녀 등이 발견해 119와 해경에 신고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우뭇가사리를 채취하기 위해 동료와 함께 바다에 들어갔으나, 작업 중 테왁(스티로폼으로 만든 구명부표)만 남기고 실종됐었다.

서귀포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