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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이혼남녀 특집

입력 : 2011.06.28 15:04


SBS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은 29일 밤 11시15분 이혼남녀를 위한 특집 '나도 다시 짝을 찾고 싶다'를 방송한다.

'짝'은 싱글 남녀 10여명이 일주일 동안 한옥 팬션인 '애정촌'에서 합숙하며 자신의 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집에는 외국어학원 강사, 어린이집 교사, 레스토랑 사업가, 회사원 등 이혼 경력이 있는 남자 6명과 여자 5명이 출연해 '애정촌'에 6박7일간 머물며 새로운 인연 찾기에 나선다.

제작진은 "한 번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은 짝을 찾는 데 적극적이었지만 두 번의 실수는 용납할 수 없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