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말까지 기간제 근로자 250여 명을 투입해 지하철 범죄와 무질서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질서 행위가 자주 일어나는 주말과 공휴일, 평일 낮 시간대에 차내 질서유지 요원 100여 명을 배치해, 폭행과 성추행 등 지하철 범죄와 물건 판매, 기부금 모금 등 질서 문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또, 대형역과 환승역에도 인력을 배치해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고 역사 내 편의시설과 역세권이용안내, 취약 지역 순찰 등의 활동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