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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울산공장서 폭발 화재…1명 부상

서쌍교 기자

입력 : 2011.06.28 13:44


오늘 오전 11시쯤 울산시 매암동의 설탕제조업체 삼양사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폭발은 설탕원료를 저장하는 폭 8m, 높이 40m 크기의 탱크 맨 윗부분에서 일어났으며 폭발 당시 떨어져 나온 파편에 근로자 1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설탕원료 탱크에서 설탕원료와 파편이 계속 떨어져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