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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에 북한에서 목함지뢰 3발이 떠내려왔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목함지뢰가 강화도 근처에서 발견됐으며 안전하게 수거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에도 북한 목함지뢰가 임진강으로 떠내려와서 낚시를 하던 민간인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합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들의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며 목함지뢰가 발견되면 즉시 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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