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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베이징 항공노선 10년만에 부활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6.28 10:25|수정 : 2011.06.28 10:26


다음 달부터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 베이징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베이징 신규 노선이 개설돼 다음달 1일부터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베이징 노선은 지난 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운항이 중단됐다가 10년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이 노선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4개 항공사가 매일 왕복 2편씩 모두 8편을 운항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