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보도방이나 주류 회사 등을 운영하며 마약을 투약하고 집단 폭행한 혐의로 중국교포 출신 28살 김모씨 등 9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월 서울 대림동에서 보도방을 운영하는 31살 이모 씨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위협하는 등 5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해부터 모두 9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등이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국내 폭력조직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