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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4일만에 반등…다우 1만2천 회복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6.28 05:56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 심의에 착수하면서 유럽 재정 위기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뉴욕 증시가 4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08.98포인트가 오른 12,043.56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지수도 11.65포인트 상승한 1,280.10으로, 나스닥 지수는 35.39포인트 오른 2,688.28에 장을 마쳤습니다.

5년간 그리스 정부 재정 감축과 공공자산 매각 등으로 780억 유로를 절감하는 긴축안이 결국은 통과될 것이라는 애널리스트들의 낙관적인 분석과 프랑스 은행들이 그리스 채무 상환을 연기하기로 했다는 소식 등이 장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