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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지역 관리 "김정일 방러 대비중"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6.28 02:19


러시아 정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대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러시아 극동 지역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김 위원장이 특별열차편으로 극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극동 지역인 러시아 프리모리예 주의 세르게이 다르킨 주지사는 김 위원장의 방문 시기를 묻는 질문에 "곧 알게 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