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오늘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손 대표는 내일 간 나오토 총리를 만나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 대표는 모레는 지진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센다이와 나토리시 일대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한 뒤, 도쿄로 돌아와 현지 주재 한국 기업인대표들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