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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소규모 자영 점포 지원 나서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6.27 17:45|수정 : 2011.06.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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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SSM 등 대규모 점포에 밀려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인 소규모 자영 점포 지원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생계형 자영 점포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는데요.

지원 대상은 메밀묵집과 방앗간처럼 서울의 고유풍경을 살릴 수 있는 점포와 사업주와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형 자영업 등이 해당됩니다.

선정된 점포에는 창업 도우미를 배정해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시설 개선비와 물품 구매비 등을 저리로 빌려 줄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쯤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