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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여경 1만명으로 확대"…비중 6.9→10%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6.27 15:58|수정 : 2011.06.27 16:02


여성 경찰관 수가 앞으로 1만 명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경찰청은 조현오 경찰청장이 여성 경찰관 수를 중장기적으로 1만 명까지 확대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경의 상위직 진출 문호를 개방하고 양성 균형 인사를 지속하라는 지침도 내려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이를 위해 직장 보육시설을 계속 늘리고 유연 근무제를 확대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전체 경찰관 10만 천637명 가운데 여경은 6.9%인 7천13명이고 경무관 1명, 총경 6명, 경정 40명이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 분야가 36.7%, 수사가 21.0%, 경무 20.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