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국·공립미술관 등 공공기관의 미술품 취득·관리를 강화하도록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가 공공기관의 미술품 취득·관리 현황을 파악한 결과 기관마다 미술품 구입 기준이나 별도 검증 체계가 없고 특정 협회·단체에 일임해 미술품이 분실되는 등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 보유 미술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만6천740점으로 5년 전 6천176점에 비해 크게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