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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과자류 팔면 15일 영업정지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6.27 14:40


서울시가 즉석 빙과류와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1만 1백여 곳을 대상으로 내일 대대적인 위생점검을 벌입니다.

학부모와 자치구 공무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 있는 '어린이식품안전구역'에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사전에 점검대상 업소에 위생 점검내용을 알려 자율적으로 위생환경을 개선토록 했고, 예고에도 불구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최대 15일간의 영업정지,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고, 적발된 제품은 압류·폐기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