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인천지역에서 가로수가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모두 43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시 조사결과 어제 인천지역에 최고 풍속 17.8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가로수가 넘어지는 사고가 11건 간판 등 구조물 추락이 23건, 유리창 파손 8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과 어선 조업이 통제되고 일반 선박이 항·포구로 대피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7시까지 인천 42㎜, 강화 82.5㎜, 백령도 131.5㎜의 비가 내렸고 오늘 정오까지 5에서 20㎜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부터 갤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