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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8세 아이까지?'…아프간 자폭테러 충격!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6.27 00:38|수정 : 2011.06.27 02:51


아프가니스탄에서 8살 여자아이를 동원한 자폭테러가 일어나 여자아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남부 우르즈간주에서 반군이 8살 여자아이에게 폭발물을 넣은 가방을 경찰이 있는 곳으로 가져가게 하고는 폭발시켜 무고한 어린이를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AFP통신은 이번 테러가 누구의 소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아프간 정부를 상대로 무장투쟁을 벌여온 탈레반의 짓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테러로 경찰관이나 다른 민간인은 희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간에서는 이번 주말에만 폭탄 테러와 교전, 공습으로 인해 반군과 정부군, 나토군 8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