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품표준청은 프랑스에서 변종 대장균 감염 추정 환자가 8명 발생하자, 콩에서 나오는 새싹 채소에 대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식품표준청은 알파파와 콩나물, 숙주나물 등 콩으로 재배하는 새싹 채소를 날 것으로 먹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판매 중지 명령까지 내려지진 않았지만, 영국의 주요 유통업체들은 새싹 채소가 든 샐러드를 진열대에서 자진 철수했습니다.
식품표준청은 프랑스에서 발생한 변종 대장균 감염이 영국 회사가 공급한 씨앗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프랑스 당국의 통보에 따라 씨앗 공급 업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