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출생아 수가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의 출생아 수는 4만 6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천 3백명 증가했습니다.
출생아는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4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3월부터는 증가세로 돌아선 뒤 계속 늘고 있습니다.
4월 사망자수는 2만 천 2백명으로 한해 전보다 200명 늘었습니다.
혼인 건수는 2만 5천 7백건으로 천 5백 건 감소했고, 이혼 건수는 8천 5백 건으로 9백 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