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다음달 2일부터 열흘간 남아공과 DR콩고, 에티오피아를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달 2일 남아공 더반에 도착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는 6일 IOC 총회까지 평창 유치를 위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6일 평창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연사로 직접 참여해 IOC 위원들에게 평창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이어 남아공의 주마 대통령, DR콩고의 카빌라 대통령, 에티오피아의 멜레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자원 개발 분야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