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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 "오사카서 살해된 한인 여성 5월에도 폭행당해"

김광현 기자

입력 : 2011.06.26 11:08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한국인 모녀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일본 경찰은 숨진 둘째 딸이 지난 5월에도 폭행당한 적이 있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숨진 둘째 딸 27살 유미 씨의 직장 동료들은 유미 씨가 지난 5월 중순 모르는 남성에게 맞았다며 얼굴에 피를 흘린 채 출근한 일이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오사카 경찰은 살해된 모녀의 자택에서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원한을 가진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