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검사협회 IAP는 제1회 올해의 검사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인천지검 유진승 검사를 선정했습니다.
IAP는 올해 초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준규 검찰총장의 제안으로 뛰어난 수사 성과와 능력을 인정받은 젊은 검사를 시상하는 상훈을 신설했으며, 내일 제16차 IAP 연례 총회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유 검사는 외사범죄 전문 검사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습니다.
유 검사 외에도 전직 대통령·부통령을 기소한 크로아티아 여검사 타마라 랩토스, 아프가니스탄 최초로 돈세탁 사건을 수사한 암매드 라쉬드 검사 등 모두 13명이 검사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