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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공장서 가스폭발…8명 중경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6.26 00:36


25일 오후 2시 반쯤 전북 익산의 자동차 부품업체 작업장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2살 정 모 씨 등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들은 공장의 금형 1호기 근처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접하면서 발생한 불티와 배관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접촉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