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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주시위 지역 근로자 파견 금지"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6.25 16:05
북한이 북아프리카와 중동 등 시위 발생 지역으로의 근로자 파견을 꺼리거나 파견 자체를 금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에 외국 파견을 위해 출국을 기다리는 사람이 여러 명 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출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대북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은 소식지를 통해 "북한이 해외대표부에 당분간 입국하지 말라는 권고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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