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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 한밤 주차장 돌며 차량 10대 파손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6.25 11:25


오늘 새벽 한 시 반쯤 서울 성내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10대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목격자는 "새벽에 CCTV를 보고 있는데 어린 남자아이들이 주차장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차를 부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주차장에 설치된 CCTV에서 10대로 추정되는 남성 4명이 둔기로 차량 유리를 부수는 화면을 확보하고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