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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4억5천만원 피해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6.25 09:04|수정 : 2011.06.25 09:05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공장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천여제곱미터를 태워 4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 건물 1층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29살 김 모씨는 "화재경보기가 울려 살펴보니 2층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