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내일 오전 10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6.25전쟁 6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기념행사에는 3부 요인과 정당대표 등 정부 주요 인사,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유엔군 참전용사 등 4천명이 참석합니다.
보훈처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유공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등 전 국민의 안보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식후 행사로는 내일부터 열흘동안 휴전선과 6.25 전쟁 주요 전적지를 답사하는 대학생 답사단 출정식이 열립니다.
앞서 오늘 오후 3시에는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미국과 터키 등 국내외 참전유공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위로감사연'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