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정밀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압축천연가스, 즉 CNG 버스 80여대를 다음달부터 운행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또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CNG 버스에 대한 하절기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운행정지 버스가 많지 않아 큰 불편은 없을 것이지만 대체 교통수단 마련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노후 CNG 버스 529대를 폐차한데 이어 가스용기의 부식 가능성이 높은 CNG 버스 4천3백여 대에 대해 제작사 주관으로 가스용기의 점검과 교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