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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약사 '밥그릇 싸움' 규모는 최소 4천억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6.24 12:32|수정 : 2011.06.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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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약국 외 판매 품목으로 예시한 가정상비약과 약사단체가 일반약 전환을 요구한 전문약의 매출액 합계가 최소 4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국 외 의약품으로 예시된 바이엘 아스피린 등 해열진통제 3종의 매출은 656억 원에 달하며, 종합감기약의 지난해 매출 역시 모두 202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약사회가 일반약 전환을 요구한 전문약 20개 성분 479개 품목의 지난해 매출은 3,27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