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장마는 남쪽으로 태풍은 북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내일(24일) 충청 이남에 최고 150mm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80mm의 비를 뿌렸던 장마전선이 충청이남 지방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낮 동안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충청과 전북, 경북, 영서지방에 최고 150mm, 수도권과 영동, 남해안지방은 20~60mm 정도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며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7년 만의 6월 태풍인 5호 태풍 메아리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메아리는 토요일인 모레, 타이완 동쪽 해상을 지나 일요일엔 서해상까지 북상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전선과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