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영세 포장마차 등에서 상인들을 협박해 수십 차례 공짜 음식을 먹은 혐의로 55살 전 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7월 서울 면목동 50살 김 모 씨의 포장마차에서 행패를 부리며 술값 3만원을 내지 않는 등 최근 2년 가까이 15곳에서 100만원 상당의 식대를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이들은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며 욕설을 하는 등 상인들을 겁주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