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가맹점 뚜레쥬르에 이어 파리바게뜨도 빵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내일부터 전체 빵 690개 가운데 6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9.2% 인상합니다.
우유식빵이 천900원에서 2천원으로, 찹쌀 도넛이 800원에서 900원, 고구마파이가 천200원에서 천300원으로 각각 값이 오릅니다.
다만 단팥크림빵 등 몇가지 인기품목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파리바게트측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뚜레쥬르는 빵 28종의 소비자 판매 가격을 평균 8%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