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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수집정보 제공해 의혹 규명"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6.23 10:29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저축은행 비리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움직임과 관련해, "자신이 수집하고 있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의혹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 저축은행 진상조사 태스크포스 위원장인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검찰의 저축은행 비리 중간 수사결과 발표는 국민을 무시하는 난센스"라며, "봐주기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또 "검찰은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 여야 의원들의 후원회 계좌추적을 했고, 심지어 사개특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까지 조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