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제2금융권 가계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제1금융권 뿐 아니라 2금융권에서도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을 지나치게 많이 취급하면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고정금리나 분할상환 대출에 대해서는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낮게 적용하고, 이자납입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확정해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