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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훔친 나이트클럽 부킹녀 덜미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6.22 14:27|수정 : 2011.06.22 15:44


서울 강서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자가 모텔에서 잠든 틈을 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2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4월 22일 새벽 3시쯤 서울 신림동의 한 모텔에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36살 김 모씨가 잠든 사이 외제차와 휴대전화 2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5차례에 걸쳐 모두 4천5백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렌터카 업체를 찾아가 훔친 승용차를 팔려고 했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업주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