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MSCI,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편입이 올해도 좌절됐습니다.
MSCI 지수를 작성하는 MSCI 바라사는 "한국과 대만은 MSCI 이머징지수로 유지될 것"이라며 한국과 대만의 선진지수 승격 여부는 내년에 다시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MSCI 바라사는 한국과 대만이 외환 자유화가 충분하지 못하며 외국인 투자등록제도 경직돼 시장의 접근성이 제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MSCI 지수는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MSCI 바라사가 작성해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대형 펀드들의 주요 운용 기준으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