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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40대, 노모 3층서 떨어뜨려 살해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6.21 23:56


서울 동작경찰서는 21일 자신의 어머니를 3층 집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40살 장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21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상도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73살 어머니를 창밖으로 밀어 떨어뜨려 그대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정신질환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다는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