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피운 혐의가 인정돼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크라운제이가 상해 등의 혐의로 또 다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빚을 갚지 않는다며 전 매니저를 때리고 재산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로 크라운제이와 35살 신모씨 등 2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보증으로 금융권에서 2억원을 대출받은 전 매니저 31살 서모씨가 돈을 제때 갚지 않자 지인들을 불러 폭행하고 1억원 어치 요트 소유권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크라운제이는 폭행 사실은 인정하지만 요트 소유권은 서씨가 스스로 포기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크라운제이는 미국에서 5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9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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