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예산절감한 공무원 226명에게 성과금

정호선 기자

입력 : 2011.06.21 17:44


기획재정부는 창의적 업무추진으로 예산을 줄이거나 수입을 늘린 공무원 226명에게 예산성과금 3억2천만원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을 열어 20개 기관에서 신청한 179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17개 기관, 74건, 226명을 성과급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74건의 아이디어에 따라 예산지출은 1천61억원 절약했고 수입은 6천269억원 늘어 7천330억원의 재정개선 효과를 봤다고 재정부는 설명했습니다.

부처별 지급 건수는 국토해양부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방부 7건, 경찰청 6건, 지식경제부 5건 등이었으며 성과금은 국세청이 9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