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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루스코니 총리 최측근 검찰에 체포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6.21 17:15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최측근들 가운데 한 사람인 연예업체 대표가 밀라노에서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회삿돈 125억원을 빼돌리고 회사를 고의 부도낸 혐의를 받아온 연예기획사 대표 렐레 모라가 밀라노에서 검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모라는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섹스파티에 젊은 여성들을 공급해온 혐의로 다른 2명과 함께 검찰에 기소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