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수도권] 경기도, 서민가정 금융지원 나서

이영춘 기자

입력 : 2011.06.21 17:41

동영상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1일)은 서민들에 대한 경기도의 금융지원 관련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가계부채가 늘면서 서민들의 생활이 요즘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현대차미소금융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가 현대차미소금융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정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차상위계층 등에게 금융혜택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미소금융은 일반 미소금융에 비해 이자율은 1%포인트 낮고 시설자금 지원한도는 2000만원 많은 'H-미소경기론'을 제공합니다.

또 미소금융의 혜택이 미치지 않는 지역과 전통시장을 돌며 금융컨설팅을 제공하는 일명 '찾아가는 미소금융 차량상담소'를 매주 1차례씩 운영합니다.

[김문수/경기지사: 파격적인 금리로, 또 교육까지 동반한 지원을 하게되어서 우리 서민기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기도와 미소금융의 서민금융지원 협약은 지난 8일 삼성미소금융에 이어서 현대차미소금융이 두 번째입니다.